문화예술창작과 재학생분들이 바쁘신 와중에도 스승의 날 행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.
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시기 쉽지 않으실텐데, 교수님들 모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.
좋은 학생들을 만나는 것은 선생으로서는 가장 큰복이라 하였는데
그 복을 우리 문화예술창작과 교수님들 모두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. ^^
수업을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고 학생들 잘 챙기는 스승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.